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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원래 인상은 이런 느낌이고 오늘 드디어 탈 벗었음을 알리는 얼굴
그치만 역시 우리 진짜 딸기(?)한테도 이런거 해주고싶엇던 얼굴 어쩐지 자신한테 있는 인형들마저 더 줘버리기(??
나보다 더 잘자는 다키< 키워드에서 시작한건데 아무래도 >수면의 질을 당담하는 애착딸기덕분 이라는 코멘트도 붙이고싶었다
기본은 이거다~ 역시 수정해야겟오
이번 바다 시날 끝나고 스탠딩 새로 갈고싶단 생각 하다가 갑자기 나온거.. 옷도 급 땡겨서 갈아입혔지만 다 그려진게 아니란 문제가 있으니 그냥 올리구 만다!
그림이 미묘하게 맘에 안들때 통으로 지우는 버릇 있어서 얼른 올리고 잊기로 하기
캐릭터를 처음 만들때 생각한 키워드 뭘까.. 후유토는 클로버 N핸아 보고 딱 생각했던 컨셉은 역시 만들어져 태어난지 얼마 안된 인간의 순진? 순수? 선성? 그런 생각에서 시작했지 않나 하며
색 좀 수정햇다
오늘의 그거
강의사이트 터졋다고 갑자기 스탠딩 쳐내기.. 이거 나중에 봐서 뭐 뽑아볼때 써도 되겟다.. 글고 옷입히기 몇개 만들어서 또 우려먹고싶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