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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케 그리니가 낯설다 캗선창아
턱수염 중년이라니 르다에게는 어려운 오더(?)다 아무튼 캐선창if 같은것
당신이 나의 무엇을
피부채색에 에어브러시 쓰는게 약간 재밋는데.. 머리카락은 여전히 그냥 수채브러시로 쭉쭉 그어버리는
롸의 이 여캐수영복을 좋아하는 동시에 볼때마다 겨드랑이 배기겟단 생각을 멈출 수가 없다
후.. 시간은 없지만 새로 후유토 인장은 파고싶어서 오늘도 번갯불에 빵을 굽는
손 못그리기
집사 템 갈아입히다 투영이 기묘해졋얼때
아직 제대로 이름도 없지만 구상하고잇던 덥크판은 이런 이미지.. 이것보단 좀 덜 애기 인상(?)일것같은데 그림이 그케 안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