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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그림을 드랍하지않는다...는 약속을 어찌저찌 지키고있다... 완성까지 수정을 포기하지않으면 드랍한 것이 아니다...(눈물을 닦는 중)
사실 이 둘 케미 좋아함...애(로빈)도 타는 배트카에서 금연수칙 철저한 김뱃시와 저 좁은 차안에서 힘없이 던져지는 콘스탄틴의 너부렁거리는 사지가 너무 귀엽고웃김...
작년 오월에 시작했으니 이제 일년정도 되었는데 어느새 천팔이 다되었네요...매사 얼레벌레 사는 바지없는 애를 탐라에 둬주셔서 감사합니다 트친님들...❤❤ 천팔기념으로 가족의 달 오월이니까 우리 가좍들에게 디씨장르 한정 리퀘스트를 다섯분정도만 받아 해드릴까합니다 멘션 달아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