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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해
첨봣을땐 귀여워 죽고싶었는데 달각엔딩보고나니 이젠 그냥 죽고싶단 말밖엔 안나옴
이건 그나마 해봄직하지 않나요 아닌가 꾸망만 4년파서 내 뇌가 조졌나.
야나기 저 검 한손으로 휘두르는것도 어캐되먹은 근력인가 싶은데 사람한테 던진다는게 젤 무서움. 던졌는데 나무에 박힌다는건 더 무서움.
녹히상한테 이거 그리게 시킬라캣는데(진짜 못댔음)
근데 해각 너무 압도적으로 이쁘지않나 ㅋㅋㅋㅠㅠ 이토끼가 제 토끼입니다.
암만봐도 요정.
저 이남자와 재결합 합니다
방금 컴션 하나 하고왔는데 이것도 맘에 드니 올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