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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술탄의 진짜 사랑은 황제에게 갈 것인가 대공에게 갈 것인가?(
@chungsinhexp 퍼핀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앵거스 맥브라이드 그는 신이야
뢰리히의 수도원에서(1914), 이름모를 여행자를 위해 기도하는 성 프로코피우스(1914), 잔을 든 몽골의 수호석(1928), 그리스도의 지옥강하(1933)...심해어??
인류사회의 복잡성
구스 보파가 그린 잔 다르크
1차 세계대전 그림을 많이 그렸던 사람인듯 한데 백년전쟁 그림들도 1대전 후반기처럼 약간 무력한 느낌으로 그려진 게 재미있음
@iriswisteria 전부터 쿄묘님 이런 스타일 좋아하실것같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는 어떠신지..?
페그오는 그야말로 인간이 가진 모순성을 체현한 듯한 존재야
청어의 마지막 여행 미번역으로 올린 적 있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올립이다.이 책은 이제 더 안올릴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