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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언제까지 상처만 받을런지.. 하지만 멘공의 길은 험난하고 저 표정이 너무 슬픈데 또 이게 이루어졌을때 보면 좋은거라ㅠㅠ
두 짤 다 통화 상대가 같다는 게 개발리는
주성현 좋아하는 정다온이나 보자
정다온 주성현 땜에 설레서 다른데 신경 못쓰는거 귀여움 진짜 엄청 좋아하나봐..
오른쪽 얼굴은 반깐일때 잘생긴 이마가 훤히 드러나서 시원시원해보이고 콧날 턱선 완전 잘 보여서 그냥 저 얼굴 보고만 있어도 시력 올라가는 것 같음
아니 주성현 반깐인데 이렇게 보면 각도상 이마가 가려져서 머리카락 사악 내려온게 분위기가 확 달라짐
너무 귀엽다고
"네가 그 집을 나오면 사귀자." 라고 했는데 다온이 존나 설레가지구 앞에 말은 안중에도 없고 "사귀자고..?(설렘)" 요런 상태인거 너무 귀여움 당연히 그 집에서 나올 생각이니까 그럼 이제 사귀게 되는 건가..? 이런 마음으로 가득 찬 상태일거 아냐ㅜㅜ 귀요엉
관계의 변화가 이렇게 자극적이다 얘네 사진 돌리기 하듯 돌아가고 있다구요
본질적인 문제가 숨어있는 한 세계는 허물어질 수밖에 없고 마음은 조각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