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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 생일 기념으로 전에 그리다 만 거 완성했다. 구름이 허접하지만 더는 귀찮아졌... 흠흠 아무튼 생일 축하드리고요 사랑합니다
시백이의 새싹
양지조 뷔페나 가라
계속 보면 복이 들어옵니다
용돈 주세요 (태수: 재석아...)
이 웃는 눈... 애교살까지 어 최고야 증말
송곳니까지 귀여울 일인가? 입가에 주름마저 좋은데(처돌은
타래 막대기 뿌수는 관장님(배포 틀 사용)
아연이랑 놀아주는 혜연이가 보고 싶었따
새싹 시백이 사랑과 라면(?)을 먹고 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