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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런 식으로 등장할 줄이야. 그러니까 이런 모습으로....
여기서 또 한 번 놀라면서 당황스러웠던 건 대리님 형상이 일종의 깨우는 역할이라는 게 좀 놀라움. 앞서 저렇게나 기댔다고? 하는 놀라움의 연장선임.
하도 숨기는 보호자들에게서 살아와서 그런가 숨기는 거 자체가 싫으면서도 죄책감이 드는구나....
이거보면서 좀 놀라웠던 게 성별을 숨기는 남장 요소를 일종의 뭐든간에 자신 또한 상대한테 숨겼다는 무언가의 죄책감 요소로 작용했다는 게 놀라움.
비록 상상에 기반한 허상이지만 오랜만에 나온 대리님이라 너무 좋은 한 편....아니 그렇게까지 기댔어....???
(쓰다담....
되게 해맑게 뛰어가는 거에 짠한 한편....얼마전 정주행해서 초창기의 인체비율이랑 확 달라서 좀 새삼 놀란다. 와 다리 엄청 길어졌어.....
네가 마셨냐! 너로 변신한 모드가 마셨지!!
와아아아아
꼭 휴재 전 마지막 편에서 치트가 뭔 일을 벌인다. 휴재요정 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