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땋머 고맙읍니다… 고맙읍니다
카독 트라움 새 옷 입고 나왔을 때 그리기 시작한 거 같은데 믹틀란 가서 옷 갈아입을 때까지 완성을 안 해서 그냥 드랍함... 카독과 그녀
밈의 축복이 끝이 없네......
엥 나 만우절 멀길도 못 보고 지나갔네 뭔데 이거… 귀여워
아니 모자이크 ㄸ문에 더 문제잇어보임
대관
느낌만…
.......이렇게 섞어 먹어도 되는 걸까 닌순 아들 길가메시
머리는 범인류사 엄마 모르간을 사랑하는데... 손이 멋대로 소녀 엄마를 그림
게게게의 수수께끼를 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