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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머리장식]
카나오가 하고 있던 분홍색 나비머리장식은 카나에 언니의 유품이었으며, vs도우마 이후(170화)에는 시노부 언니의 보라색 나비머리장식으로 머리를 묶습니다.
(도중에 183화 표지에서 채색 미스가 있긴했지만 최신화에서 원상복귀)
[부러진 칼]
19년 4월 1일, 19년 18호에서 아카자에 의해 칼이 부러졌던 기유씨가 279일 지난 지금, 20년 1월 6일 발간된 6.7 합병호에서 드디어 날 멀쩡한 새 칼을 쥐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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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분 188화 내용포함]
연옥은 가톨릭에서 "천국도 지옥도 갈수없는 영혼이, 단련받고 정화되어 천국으로 가기위한 장소"를 말하며, 일본에선 렌고쿠煉獄라 한다.
후일 귀살과 연모를 알고, 자신에게 흐르는 일족의 더러운 피가 정화되길 바라게 되는 이구로를 당시 구했던것이 염주였던 이유가...
[단행본 18권]
권두 컬러 일러 촬영 전 이노스케
탄지로 / "거기가 아냐, 이노스케. 여기야. 모두 다 같이 저쪽을 향해서 뻗는거야."
카나모리 코조 26세, 맨얼굴은 가면과 똑같은 눈썹에 홀쭉한 얼굴입니다. 엔라는 이름의 목선이 아름다운 부인이 있는데, 5년 전에 카나모리씨가 첫눈에 반해 결혼하였다고 해요.
둘의 금슬이 어찌나 좋은지 동글동글하던 부인의 눈매가(세번째 이미지) 남편을 닮아 홀쭉해졌습니다. 잉꼬부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