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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 )’ㅅ’ )
용서와 관용을
크리스마스 하나도 기대 안된다
찰싹
+케웨~
다 그리고 나서 생각났어 우리 케이를….. 어차피 화엓도 그려야 하니까
To. 트친님들 앞 https://t.co/Nc4F1hadGu
신이 내려다 본다
자기 자신을 속이지 못함
불청페어만 있으면 조용히 나갈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