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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엘링깨는거 보다가 갑자기 낫닝겐여우 사르멘티가 보고 싶어서 아무말던졌더니 핫님 핑퐁에 이런 미친;하고 그려옴 인간왕의 피리 소리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데미갓사르멘티....
멱감는 나광보고 갑자기 약간 보두앵이시선에서 님프를 관찰하는? 신화적인 모먼트 설명이 왜이렇지 암튼 rg? 보고싶어진거 에요
@ssullosso
사회초년생이기전에 그렸던합작들 보면 파는장르고 안파는장르고 구별없이 내 몸을 깎아서...불태웟던거야...?싶었던
지금은....저때의독기 싸악빠졌어 비비드컬러를 빨아서 파스텔컬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