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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으로 제 심장을 찌른 사법부...
김용민 화백의 만평이 볼 만 합니다. '피서지에서 생긴 일'... 국격은 바닥이고 망신살만 쌓이네.
친구들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달라는 학생들의 도보 행진, 진실을 밝히지도 못하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겠는가?
관심 사병이 문제가 아니라 '관심 장교'들이 현대사에 문제였다... 친일과 반란, 그리고 대선 개입.
투표철의 상거지들...
참으로 눈물을 참기 힘든 김용민 화백의 만평이다...
진짜 대통령, 두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