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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읽은 [과식의 심리학]에서도
'사실 비싸지 않으면서 영양가 있는 음식은 많다. 예를 들어 미국 농무부의 Thrifty Food Plan은 계란, 칠면조 다짐육, 양배추, 병아리콩, 렌틸콩을 값싸면서 영양가 높은 음식으로 추천했지만 이런 음식은 저소득 가정에서 널리 소비되지 않는다.' 라고. https://t.co/gfpUErVmaA
들고양이, 유기견이 늘어서 북한산에 다람쥐가 안 보인다는 얼마 전 기사인데, 가을에 북한산 도토리 채취를 지적하는 본인 기사에 삽화를 그려서 화제가 되었던 윤성중 기자님이 또 다람쥐 일러스트 그리셨어 ㅋㅋㅋ
https://t.co/J4tOIWWii4
[30일의 밤]을 읽었는데 꽤 긴데 끝까지 읽을 만큼은 재미있었으나 아쉬움이 컸다. 드라마화가 진행중이라는데 읽으면서 딱 영상 원작을 읽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다.
흥미로운 시작부에 비해 사건의 수습과 결말이 아쉽다. 이야기 자체도 너무 뻔했고.
<지극히 사적인 네팔> 읽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네. 네팔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없고 관심도 없었는데.
동네 인도커리집 보니 네팔 요리사가 하는 가게더라. 이번주에 네팔 음식, 꼭 먹는다😋
리디 비포인트로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보고 있는데 예전이면 신경 안 쓰일 부분이 이젠 신경 쓰인단 말야. 주인공은 남편과 사별한 65세 여성이고 일반적으로 '할머니'로 여겨지는데 부모 세대가 그 나이쯤 되면 알게 된다. 지금의 65세는 '할머니'보다는 '아주머니' 포지션에 가깝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