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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양이, 유기견이 늘어서 북한산에 다람쥐가 안 보인다는 얼마 전 기사인데, 가을에 북한산 도토리 채취를 지적하는 본인 기사에 삽화를 그려서 화제가 되었던 윤성중 기자님이 또 다람쥐 일러스트 그리셨어 ㅋㅋㅋ
https://t.co/J4tOIWWii4
<지극히 사적인 네팔> 읽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네. 네팔에 대해서는 아는 것도 없고 관심도 없었는데.
동네 인도커리집 보니 네팔 요리사가 하는 가게더라. 이번주에 네팔 음식, 꼭 먹는다😋
리디 비포인트로 <바다를 달리는 엔딩 크레딧> 보고 있는데 예전이면 신경 안 쓰일 부분이 이젠 신경 쓰인단 말야. 주인공은 남편과 사별한 65세 여성이고 일반적으로 '할머니'로 여겨지는데 부모 세대가 그 나이쯤 되면 알게 된다. 지금의 65세는 '할머니'보다는 '아주머니' 포지션에 가깝다는 것을.
저작권 만료된 그림 모여 있다는 사이트에서 아무 생각없이 chipmunk를 검색했더니 어머나... 이런 아름다운 다람쥐 그림이 나올 줄이야.
Chipmunk (1861–1897)
Olive E Whitney (American, ca. 1861–1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