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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려본 야무노마 사치코 만화.
이상, 11월만 가까워지면 바빠지는 옵스멜이 였습니다.
야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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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그려본 눈치백단 사치코 만화.
옵스멜 님이 히로시마 방언을 잘 모르는 관계로 그냥 내키는대로 작성했음을 알립니다. (대충 히로시마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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退屈で描いてみた目端満点幸子漫画。 | オッスメル #pixiv https://t.co/X7UK9DWsDZ
@yvirus68 와 이걸 이제야 봤네요. 생일 축하하는거십니다. 오늘 하루는 다 끝나가지만 내일은 물론, 앞으로도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하면서 생일축하용 사치코 님을 두고 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생일 축하드립니다. 짝짝
심심해서 그려본 신입교육 사치코 만화.
참고로 해명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退屈で描いてみた新入敎育幸子漫画。 | オッスメル #pixiv https://t.co/xzeMwzEa2d
옵스멜이 멍청했습니다! 어마무시한 감기에 걸렸었는데 무리하면 안 좋으니, 낫는대로 만화그려야지^^했는데 설마 3주 동안 안 낫을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에이, 다음 주에 낫겠지.’하고 미련곰탱이 마냥 미뤄는데 설마 한 달이 흘렀을 줄은! 지금이라도 열심히 그려야겠죠...?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