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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진 녤유진
안녕히 주무세요 하는 기유진 ㅂㄳㄷ
23년 첫 그림이 기유진이라니 저도 거짓말 같네요,,,
훈찬 얼굴만 그려도 재밌어요...
키스하고 싶은 거잖아 키스해 지금 키스해~
뉸케 구극으론 구원인 게 더 마음 아파
의신 침대에서 쉬고 있으면 슬금슬금 와서 손에 뺨 대고 가만히 있을 것 같은 뉸케야... 손 탄 고영ㅇ ㅏ,,...
뉸케 냄새에 민감한 디텔 개좋아... 물론 의신 체취도 흡혈귀 감각으론 악취겠지만 동질의 익숙함이라는 안도가 있겠죠...?...차악으로 최악을 막아온 검은 귀신 인생...
전 오타쿠는 맞는데 고훈정 얼굴 좋아 아티스트에요
환절기 컨디션 대박이라 아트북 들었다놨다밖에 못하는 멍게 상태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