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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아주 조금씩 그려내고 있다
타투 도안 그렸다
전시의 마지막 날이었던 어제, 이 그림이 주인을 찾아갔답니다. 일 미터가 넘는 큰 그림이라 전혀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인연이 닿아 기뻐요. 소중한 그림을 보내는 마음은 늘 조금은 쓸쓸하지만, 분명히 새로운 곳에서 아주 많이 행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
오늘은 무얼 먹었니
2. 우먼 온 웹
만화에서 튀어나온 튀김 덮밥 https://t.co/CvNg7aAFgA ~풍산주택 가정식~ @hangman58
여름 볕 같네
그늘진 사람들의 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