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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공유캔버스
대낮에죄송합니다....쿠션도달았음
우리 부서 담당 의료인은 나야 내 약은 내가 정해
초략 넌..... 그냥 죽어...
아무리 생각해도 명암 없는 게 예뻐서
아직 썸타는 사이
위플래시 잘생겼어 #whiplash #turbo
사랑에 빠진 탈옥수와 세계 최고를 꿈꾸는 복서
작디작은 우리는 지금 저들에게 노리개나 다름없지만... 우리 꼭 도망치자. 햇살 따뜻한 물가로 함께 도망가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