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劉SSO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그리구 첸체가 선물해준 알레한드로ㅠㅜㅠ 뽀송뽀송 귀여워짐ㅜㅜ 옆에 라후트랑 우리의 오너캐있는 거 너무 깜찍하다ㅠㅠ

덫님과 모자 뺏긴(?) 김석민이와 곧 목숨 뺏길 함승현 이메레스 합작했습니다.🤗 아 자타공설미남 석민이 놀리는 거 세상에서 제일 좋아. 왜냐고? 잘 생겼으니까. 어떻게 가만 둬요.

뤼도풀 130번째 타래는 천재앤오의 귀여운 뽀짝이들로. 너무 귀여워.

앤오네 신 님.

My dawn, my love.

#탐라에_계신_분들_님_흑발애인보여주세요
절대. 뤼도빅. 해.

@라면끓일때 물 ml 정확하게 맞추고 파송송 계란은 반숙으로 맞춰서 불끄고 경건하게 젓가락으로 호로록 먹고 밥까지말아먹을듯한 친구
이렇게 정확하고 확실하게 먹을 애들은 모어훵(근데 얘는 설정상 입으로 들어간 모든 게 재로 변함ㅠ), 카마엘, 칠흑깃(쪼그만 검은 애). 이 세 명.

@사랑받는
4명 추리면 현 시점 풀구라(남편있음), 먹룡이(검은 쪽, 남편있음), 함승현, 알레한드로. 순이 아닐까. 얘들 다 전생에 나라는 하나 구한 게 아닐까 싶은 사랑 받는 중.

@웃는 모습이나 우는 모습이 이쁜
우는 애들이 정말 별로 없어서, 그나마 찾은 게 순백깃이랑 데니스. 자캐들이 슬픈 감정을 잘 표출을 안 하는 애들이 많은 듯ㅇ<-< 다들 해피한가보다...

@웃는 모습이나 우는 모습이 이쁜
웃는 얼굴은 풀구라(얘는 사랑을 하고 있기 때문일 듯), 노원, 벤자민 오, 알레한드로의 이 넷이 그나마 가장 예쁘지 않을까. 다른 애들은 뭔가 악당 웃음이 많아서 이쁘다기보단 살벌함이 큰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