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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와 의무 앞에 사람의 마음이 먼저 있었을 것이다. 세상에 해선 안되는 사랑은 하나도 없어. 나 때문에 네가 포기해야 하는 행복은 없어
마른가지의 바람처럼
달새울 작가님 차기작 나왔다기에, 전작의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장 중에 하나 써보기
하녀와의 계약결혼 제발
이거 사실 제 자캐에요 @Large0615 얘가 그려줬어요 이쁘죠 밀크티가 컨셉이에요
(웬지 허락받고 올리지만 댓글로 누가비명지를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