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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게임을 할수록 뉴비로서의 마음가짐을 잃고있달까 조금 더 뉴비 답게 굴기 위해 쉬어가는 중입니다 (훗...-) (먼산을... 바라보며...)
야 니 보고만 있지 말고 도우라고 사람이 죽어있잖아 야
입을 닫고도 노래가 되는 갓디바와 무드에 몸을 맡긴 교수님
죄송합니다...
뭐야 이 음침한 시스템
미친 거 ㅏ닐까 ㅣㄴ짜???
어째선지 자꾸 도망치게 되는 위압감 장난아닌 리블 근두운
근두운 얻었어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숨 쉬듯이 구라까는 우리집 키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