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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머리 어쩔 수 없이 기르는거면서 예쁘게 길렀네...언제한번 머리카락에 불붙어서 싹둑 잘랐음 좋겠다 근데 직접잘라서 쥐파먹은것처럼 엉망진창돼서 마고가 다시잘라주고 망하고 윤듄이 다시잘라주고 망하고 나가가 다시잘라줄때쯤엔 숏컷돼있었으면좋겠다 한순간 머리카락을 잃어버린 언럭키...
너무너무 귀엽다 자기보다 아랫사람이 깝싸도 발발거리고 자기 귀만 쪼물거려서 부하가 막아조야댐...근데 헤이즈 저때 도대체 뭐랬을까 그렇게 비실거려가지고 일은 어떻게해요~뭐 이런건가
아근데 영정팀 옷 맞춰입은거 너무 귀엽지않냐.......누구센스일까 머리색도 다 헤이즐~브라운이라서 찰떡같이 어울려 귀여워귀여워 니네 옷 누가맞춰줬니 언럭키도 옛날엔 그냥 흰셔츠던데
👇이런애 보다가 👇이런애 보니까
마른 내새끼 보는 할머니의 심정이 된다 아이고 럭키야 할미가 밥좀 먹으랬지! 우리럭키 바람불면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