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널 가둘 수 있지만
그냥 엉덩이랑 꼬리 그리고 싶었는데 혈샘..의 작스 수인태의 연성, 생각나서 그려버렸다. 골골골골
합동임무 다들 각자 역할 맞게 열심히 하는 멋진 장면도 좋지만 ㅃㄹ 택주데리고 아지노끼가려고 버스 운전하는 제냐위에 이래도 되는건가 하는 태의 데리고 뭐 어때. 하고 탑승하는 일레이 느낌도
태쭈 정말 짜증나 한 달동안 방치만하고 널 붙잡아둘 수 있지만.. 내가 일부러 풀어주는거라고 명심해 알겠서 ?? 한 마디만 해도 되냐? 어디 한 번 해봐, 자인카 나 내일 출장이다 택주흐..
일태의 거푸집 2세와 훈육
♨️
천사도 아프단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