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셔 𓃠 ᅠ ᅠᅠ ᅠ ᅠ ᅠ ᅠ ᅠ ᅠᅠ ᅠ ᅠ ᅠ ᅠᅠᅠ ᅠ ᅠ ᅠ ᅠ ᅠ ᅠᅠ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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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 최근 어떤 녀석의 영향이라고나 할까... 흥미가 있냐고 묻는다면 어느쪽인가 하면.... 어느쪽인가 하면......"
라고 하면서 진열장 쾅쾅 내리치다가 마지막에 고영 쓰다듬는 은발장발 긴앞머리 선빵필승 PTSD있지만 인간찬가 노래부르는 기타겸보컬 캐릭터 어떠세요
18. 일랜시아
찾아보니 이거 아직도 서비스하고 있더라구요? 도트그래픽이 제법 귀여워서 시작한 게임인데 정말 최소의 도트로 최대의 귀여움을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기억상에는 인벤정리가 괴랄했던 게임 (칸이 안 나누어져 있고 알아서 정리해야함)
17. MELTY-BLOOD (Act Cadenza)
진월담 월희 리메이크 나왔나요?
월희 애니판을 보고 얼마 안되어서 접한 게임. 컨트롤이 은근 까다로웠던걸로 기억합니다. 제 최애는 렌이었고요(비록 이친구는 월희 애니판에 등장을 안해서 스토리를 몰랐지만) 고양이 좋아 귀여운거 좋아
14. 괴리성 밀리언아서
처음으로 지인끼리 파티짜서 레이드갔던 게임. 가챠신의 은총을 받아 부호주직 가희부직 점지받았다. 체인때문에 눈치게임이 이어지다 소통시스템이 만들어지고…도발카드로 "나에게 맡겨!" 치고 나머지 파티원들이 클리어할 수 있도록 하면서 탱커의 재미를 깨달았습니다.
4. 타잔 게임(디즈니)
이거 아는 사람이 있긴 하려나? 약 20년 전에는 컴터를 새로 사면 설치해주는 아조씨들이 쫌쫌따리 게임도 깔아줬답니다. (물론 불법이겠지만) 기억상으로 템플런이랑 굉장히 유사한 느낌이었던 것 같네요. 그리고 저로서는 인생 최초의 3D게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