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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낙서 창문이 덜컹덜컹, 비바람이 휘잉휘잉 잠 들지 못하는 밤
어제가 고양이의날이여서 오랜만에 흙으로 고양이들을 만들어봤어요 한마리씩 포옥 안아주기🤍 더 와글와글 만들고싶었지만 그림으로 대신..
취향을 가득 담아 여름 스티커를 그리고 있어요 덕분에 온통 녹색잔치🌳
큰 창 너머로 짙은 녹색잎이 가득한 커다란 나무, 작은 빛이 반짝이는 잔잔한 호수가 보이는 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을 상상해 봤어요 요즘은 좋아하는 것을 더 생각하고 시간을 쏟는 중인데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