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지금까지 이렇게 좋아한 장르는 없어서 아마 평생 FT 팔 생각이에요. 혼자 덕질하는 것도 무척 편하고 좋지만 그래도 같은 장르 분들이랑 덕질 공유하는 것도 좋아서 지금까지 붙들고 있었던 건데... 앞으로 좀 더 조심할게요.. 오늘은 왠지 축 처지네요 ㅠ.ㅠ 흐이미이..
전 오늘도 열심히.. 다작 :3
지금 비 피해 지금 쩌는데.. 다행히 아파트라서
다행 ㅎㅎ 여튼.. 모두 조심조심 ★
(바선생과 곱등이.. 올라오고 난리라는데 진짜 극혐..)
현재 나의 FT 드림주들..
첫째 : 루시아 (완성)
둘째: 헤르미아 (구상)
셋째: 시안 (구상) *픽쿠루
넷째: 레카 (구상)
이놈의 여캐사랑 ㅋㅋㅋ;;
자세한 건.. 블로그에서 썰 풀어보도록하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