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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파면서 참 여러여러 일이 있었당ㅎㅎ
올해도.. 이젠 30대니깐 어른스러워지려고
(조금은ㅋㅋ) 여튼.. 30대도 1,20대처럼 파줄 수
있을지 모르겠다만.. 열정만큼은 지지 않겠소 :3
제길.. 이번 년도는 덕질이 아니라 웹툰 만화 때문에
돈이 궁해질 줄이야.. (눈물범벅) 일단 팔거
정리해두자 ㅎㅎ (어쩌다 보니 우체국 직원분들이랑
친해졌다지ㅋ)
마지막 주저리로.. 앞으로 전 계속 이 닉네임으로
아마 할머니가 될 때까지.. 활동할 거예요
페테 판에서 ㅎㅎㅎ (아.. 이건 좀 뭔가 징그렄ㅋㅋ)
여튼.. 제 꿈이 FT 고인돌이 되는 거랍니다 ㅎㅎ
FT 카페도 차릴 거고! 행사도열고 싶네요~
여튼 여기까지! 뻘트윗 봐주셔서 감사!
이만 자러감 ㅃ2★
개와 고양이의 연애도 인기 많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뽑자면 나의 황후도 인기 많았습니다 ㅎㅎ
정말 팬아트를 그렇게 많이 받아본 적은 이 작품
쓴 이후로 없다고나 할까요.. (감격) 보내주신 팬아트
소중히 보관하며 힘들때마다 보고 있다구요 ♥
독자님들 사랑 참 사랑 😊💕
새벽 감성으로.. 잠깐 떠들고 갈게요 ㅋㅋ
뭐.. 봐주실 분들은 봐주시고ㅎ 전 페어리테일
공식 카페 11년 찐구름으로나름 활동하다가
15년도에 찐구르미로 닉바꾸고16년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중에 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활동
했고 팬아트도 그려드리고 했는데 ㅋㅋ 여튼 저
고인물이죠?ㅋ<놉
https://t.co/T1kIz2XIJH
이런 식으로 귀여운 루쨩 만들고 싶었다.. ㅎㅎ
하앙ㅋ 갑자기 우울 터져서 글도 쓰기 싫다..😂
방귀 소재 연성 떠오르는 거 하나 있는데
제엘은 방퀴 트면 한쪽은 창피해 죽으려고 하고
나루는 나츠가 방귀 뀌어 놓고 같이 이불 덮고 있던
루시 도망 못가게 독가스로 가득찬 이불 안으로
가둬 버리는 ㅋㅋㅋㅋ 뭐 이런 개그 소재 연성은
계속 머릿속에 나오는데 요즘 정말.. 손이 굼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