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스토리❄(계이)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괜히...채색했어...톤 붙일걸....

코노하 : 야 보쿠토 얼굴 왜 저러냐? 좋아죽는 얼굴인데? 아까까지만 해도 시무룩 모드 아니였어? (아카아시 쳐다 봄)
아카아시 : ...아무 것도 안했습니다.
코노하 : (이 자식들 100% 뭐 했네.)

쿠로켄) 날이 쌀쌀해질 때면 삼색 고양이는 검은 고양이 품에서 잠이 든다

보쿠아카 동양물을 그리고 싶어서 패기롭게 시작했다가 동양물은 역시 내 길이 아니구나하고 깨닫게 된....역시 제가 동양물에서 미는 집착광황제보쿠토×도망짝사랑아카아시입니다. 이 이후 내용은 여러분들에게 토...스...☆

지쳐서 회지들 다 택배로 붙인 와중에 카난님 포스터만은 오늘 꼭 방에 붙일거란 다짐으로 들고 왔습니닷😀 제가 이거받으려고 부스탈주하고 맨 처음으로 줄서서 기다렸더랬죠...괜히 일찍가서 서성거리면서 부담드려 죄송해요ㅠㅠ 하지만 꼭 받고 싶었어요 흐뷰ㅠ 방이 너무 밝아져서 좋아요 으허엉ㅜ

벗구아까_료칸에서_뜨거운_밤.ipg

보배전에서 나눔할 엽서 빠르게 작업했슴다:)
보배전에서 ☆민☆스☆토☆리☆ 찾아주시면 위 엽서를 주섬주섬 꺼내 드립니당 😘

아진짜 너무 좋아서 울고 있다 여러분 미쳤어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회지 표지작업했는데 보쿠토가 너무 아련해보여서 보는 내가 안타깝다😭😭하지만 후회물이니까 어쩔 수 없음(?)

보배전 신간그리면서 너무 귀엽게 그려졌길래 탈주겸 채색!! 제 신간의 주인공(?)입니당 과연 누굴까욥ㅎㅎ 담주 중으로는 샘플페이지 몇 장 올릴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