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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 대성당으로 불리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아직도 건축 중인 이곳은 유럽의 여러 성당 건축물 중 제일 화려했다. 성당 안으로 들어갔을 때 그 섬세함과 웅장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요즘은 인스타에서 보여주는 몇 년 전 오늘 사진을 보며 여행을 추억한다. 2년 전 오늘 난 바르셀로나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