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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난 표정으로 미용을 하고 여름을 맞이했지만, 바깥의 뜨거움을 알길이 없어 대낮에 산책가지 않는것이 여전히 못마땅한 바우🐶
7월부터 이럴꺼라면, 거침없이 입수!
서울, 사방에서 대만을 느낄 수 있는 6월의 기온과 빛깔. 계속해서 버블티를 마시며 그리워하다, 예정대로 간다. 무성한 풀과 큰 나무와 큰 개, 하루 3잔의 버블티와 빗속에서도 친절한 사람들을 만나러. 그림은 타이페이 첫 여행 후 그린것들 중 일부 https://t.co/wiih5oVjDU
6월 1일, 아마도 여름의 시작?!
산책을 안하면 하루종일 따라붙는 시선👀, 미세먼지를 뭐라고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작업해야되는데 잘 안되고 하기 싫어지면 괜히 바우를 하나씩 그린다. 푸르고 노란 계절과 반짝이는 바우🌿
지성(油性)인의 주말루틴, 기다린다 주말이여!
진하고 꾸덕한 카레를 좋아한다. 그리고 스프처럼 묽게 끓여 작은그릇에 담아 수저로호로록 마시는것도 좋아함. 적게 하면 아쉽고 많이 만들면 결국 다 못먹고 버리게되는 주말용 식사 🍛
설거지가 필요없는 오늘의 브런치! Bottomless 커피와 함께 책상에서 제공됩니다😜
추위만큼 무서운 겨울불면증과 우울감을 이겨내려고 매일 해를 모으는 사람. 해만 있다면 롱패딩으로 무장을 하고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