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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수지야 세실아 팔자야
덧붙혀서 이건.. 제가 벚꽃놀이를 참 좋아해서 저의 로망을 담아 교토로 간 세실수지 입니다. 작가님의 소금말랑 퍼스널 컬러로.. 서로의 오비에 (수지)하양+옅은 아이보리, (세실)에메랄드를 넣었습니다. 빨강은 포인트로 ☺️ 행복해 수지야 세실아
백수지 생일 축하해 29일 생은 28일, 1일 두번 하는거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