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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렌...! 크흠... 그냥... 그리고 싶어서..!((도망
갑자기 뭔가 그리고 싶어! 하면서 대충 슥슥했는데 무의식적으로 나유렌 그리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진짜 원래 그리려던건 아니었는데... 이게 무슨일...
후하 오랜만에 갑자기 색연필 하고 물감 보여서 렌 그렸다...! 나나호시 렌 사랑해...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