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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한 색감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전 그게 너무 어렵더라구요 ㅎㅎ
디테일도ㅠㅜ 진짜... 배경도 너무 예쁘고 옷에 들어간 무늬나 장식도 화려해서 정말 좋은ㅠㅜㅜ
으아악
제가 말로 표현을 못하니 현자님이 대신 제 사랑을 전해주시는 걸로...
생각할수록 좋네요
이번 화 최고로 좋았던 장면
늘 여유로운 미소^^ 같은 거 짓고 다니던 현자 이든이 당황해서 저런 표정을 짓는다는 게
그를 당황하게 만든 사람이 하루라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