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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만 드리고 무슨 옷 입힐까요 했더니 수건 한장이요 해서 온천간 코하쿠 됨 (비장한 표정으로 )
타츠미 그리는거 재밌음
그저 허그 하고 있는 코하츠카
<샤프 뽀송>
한색이랑 난색인거 너무 좋음
개화 히이로
사실 꽁지 코하쿠도 바라고 있음
구ㅣ찮음을 무릅쓰고 색만 깔기.
못말리는 츠카사 (전부 댄스 카드임)
<크비의 연상을 대하는 코하쿠쨩의 자세> 1. 린네에 대해 이야기할때 2. 니키에 대해 이야기할때 3. 시원스럽다며 히메루를 칭찬(?)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