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ㅍㅊ의 단골 프사는 사실 2016년도 그림이었습니다. 레이어 실수해서 색칠하다 대충 페인트통 부어버렸는데 세상 마음에 드는 그림.
파르페는 쏘가 60분주제 정해줘서 수원역에서 노트8로 그렸떤거.
사니와는...... 이때만 해도 연애를 시키고 싶었는데..
지금은 익숙한거만 그리려고 하는데..
일단 뭐든 그리고 싶은 것을 표현을 하려고 했던 2016년도의 성실한 ㅍㅊ...
오늘 미칸바 전력 주제가 '벚꽃'이길래 그려봤습니다.
ㅂㅓ스커ㅂㅓ스커 '벚꽃엔디ㅇ'에 이런 장면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트레 해봤습니다 ㅇ<-<
갈색~블랙톤의 정장을 입고 있는 아이들을 그리고 싶었으나.... 어째서인지 초 칼라풀한 그림이 됨.
15명 설정짜고 지쳐서 뒷내용은 나올지 안나올지 미지수 :Q
일본쪽 미칸바 전력 주제가 온천/목욕이길래 그려봤습니다.
원래는 전력태그 하려고 그린건데 차마 태그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라이님 키퍼링으로 샤브레님 & 쿠키님과 >오사카성 볼링 대작전< 다녀왔습니다!
저를 견뎌주시고 감상도 그릴 수 있게 허락해주신 세 분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