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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카이지 모에화 그려줬슴... 넘.... 너무 행복.... 압도적감사 미요시됨,,.. 에휴... 저런 눈망울로 쳐다보고있으면 된장찌개 끓여줄수밖에없음. . 가스불키러감
맞리퀘로 트친한티 그려드린 미코코랑 멍멍카이지,,
친구가 그려준 와시코 아가씌^^^^^^♡ 맨날 철부지꼬마아가씨같은 와시즈만 보다가 이런. 어엿한 숙녀가된. 머리를조아리고무릎을털썩꿇게만드는 오오라를 풍기는 오죠사마를 뵙게되니 손이 다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