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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라 꽃이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그림을 그렸습니다클릭하고 지우고 또 클릭 하고 지우고 반복하다보니 가득찼습니다 어제 공원 산책길이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동백나무를 그렸습니다 꽃이 피면 동박새가 날아오듯이 기다리는 님도 때가 되면 오실 거라는 희망이 꽃처럼 붉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