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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 도련님 어렸을적 말씀이십니까? 어휴, 말도 마십시오! 갓난아기 시절부터 어찌나 승질머ㄹ… 아니 에너지가 넘치셨던지… 허허허~ …차라리 그때가 나았지요(정색).”
여러분(0명) 일요일밤에 벌써 주무시면 안됩니다 솔미님의 갇아트 오프레칼클 봐주시기ㅠㅠㅠㅠ 보고주무시기ㅠㅠㅠㅠ 근데 보면 잠 안와요 너무좋아서... 나는...행복한 덕후입니다...ㅠㅠㅠ😭😭 @dhtuTrnsdy 솔미님 사랑합니다.. 비계이시지만 태그해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