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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설정은 이런 모습. ㅎㅎㅎㅎ 연애가 아니라 육아물이었습니다. XD
시즌 마감을 하고 여건이 되면 소소하게 개인적으로 그려보고 싶습니다. 계속 그리고 싶은게 생기니 기쁩니다:)
에픠의 순찰복. 흐믓:)
진빵이 드디어 비스킷과 합체! 감격!! 😭
미니미 배경 :)
이 컷 작업하면서 재미있었는데. 역시 작고 귀여운 것을 그릴때. 너무 즐거워. :D 다음 차기작은 작은 규모의 소담 소담 일상 로맨스를.. 꼭!! XD
이 주의 컷. 지난 주 개구리떼, 이번 주는 성 별걸 다 그리는 구나🤣
동생이 왜 그렇게 표독스러운 얼굴로 작업하냐고 물어봤다. 깜짝 놀라보니 그때 난 이 장면을 그리고 있었다. 아마도 이 표정이었겠지.🤣
이 주의 컷. 생쥐 두마리.
메이너드+안경=조금 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