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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숩(@ YaedeulA)님 신뢰 커미션 작업 했어용...♡
훌쩍훌쩍 가끔씩은 그리워
제법 귀엽고 만족스러움... 저 페이지 귀여운걸로 꽉꽉 채워야지...
오야지의 한주먹 아들
루냐님이 보쌈해감
훌쩍훌쩍
훌쩍훌쩍... 아픕니다. 훌쩍,,,
귀여운 낭랑 15세 마르코군~^^
혹시 원온때 이 스티커 재판하면 사실 분 있으세요...? 있으면... 리메이크 하고... 다른 조합 더 받아서 팔고...
비틀즈 따라 그리려다가 4명 그리기 귀찮아서 잘라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