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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 자는거 귀여워
엄마한테 궁팡 실컷 당하고 그대로 뻗어누워서 주무심
간밤에 이모가 짐싼다고 트렁크 열어놓고 자니까 모찌가 밤새 인형을 안에 넣어두었다. 그리고 엄마 출근할땐 저 안에 들어가서 엄마 바라보더니, 엄마 나가고 이모가 일어났을땐 저러고 자고있었다고😭💕
신나게 모는 모습 맞습니다
모찌모찌 새로운 지정석 엄마 화장대 의자ㅎ
내새끼 요즘 털이 숨풍숨풍 빠지는듯
장난감 라인에 맞춰서 몸 수납하는데 발까지 그렇게 수납하면 귀여워서 집사가 사망
이모 따라 하품 크와앙💨💨
잘생겼다 우리모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