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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봐도 너무 잘생겨서 놀라게 되는 릴리아네 아들내미 일러...ㅠ♥
이데아가 수려함에 더해 반짝반짝해서 왕자님 같다는 식으로 평가하고, 타인과 나에게 엄격한 빌마저 자기보단 못미치지만 나름 괜찮다고 인정한 실버의 외모😍💕
이번 마스터 셰프에서 점수 후하게 주는 애들이 라기랑 릴리아인데
라기는 진짜 맛있어서 높은 점수 주는 거 같고, 릴리아는 아니 방금까지 기어다녔던 아이들이 요리를? 장하구나! 하면서 높은 점수 주는 거 같다ㅎㅎ
여름과 가을의 카오카나 넘 좋다...
노을 진 바닷가를 등지고 서 있는 카오루와, 푸른 바다를 따라 걸어가는 카나타
도시의 야경과 어우러진 카오루와, 속세와 동떨어진 곳에 한가지 색으로 물든 카나타
아니 근데 이번 카나타 일러 개화전후 둘 다 진짜 카나타 답게 나왔다고 생각해서ㅠㅠ... 너무 잘 나왔어ㅠㅠ♥
개화 전 푸카 >> 성스럽다 느껴질 정도로 신비함
개화 후 푸카 >> 자비롭다 느껴질 정도로 상냥함
에펠 리들 릴리아 요 세 사람 묶어서 리본조라고 부르는 거 넘 귀엽다ㅎㅎ
어떻게 160 될랑말랑 하는 애들만 넥타이를 리본으로 맬 생각을 했지ㅠ?💕
KTX타면서 봐도 한 미모 하는 애들인데 이런 애들 보고 귀엽니 여자애같니 하면서 건들면 안 됨. 보통 이런 애들이 성격 겁나 장난 아니니까...
와 카오카나 진짜 잘어울린다ㅠㅠ💕 카오루가 "내 애인이야." 하면서 같이 스케이트 보드 타는 애들에게 카나타 소개해 줄 거 같고ㅜ 한참 보드 타다가 카나타가 "카오루~" 하고 부르면 개운하게 타고 온 카오루가 카나타에게 입맞추고는 "불렀어?" 라고 대답할 거 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