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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삐까번쩍한 곳에 와서 신세계를 경험하고 케이틀린이 좀 다르게 보이겠다..싶었는데 그새 적응완료하고배깔고 방주인 침대에 뒹굴고 있음 그래..넌 바이였지
케틀 아이돌팬이구나...사회적 입장때문에 부하들이랑 tv볼때 이얼굴로 일관하고 바이한테 응원봉대리로 흔들게 생각하니까 웃겨죽을것같음 https://t.co/NBomFe7LWG
어제부터 이거만봤는데 넘나좋다
저기 행사위원하고싶음 연설나가는 보안관님 오매불망 기다리다가 못참고 대기실문 확 열었더니 평소 금욕적이고 유능하기로 유명한 영앤리치 케틀과 톨앤머슬 바이가 잘차려입고 헐벗고 존나 찐하게 얽힌모습보고 각들짝 놀라서 문닫고 이게 뭐지?곱씹어보고싶다
케이틀린 사건에만 집착해봤지
사람한테 집착해본적 있을까? 내생각에는 없었을듯
본인직업에 대한것만 생각하고 살아왔을텐데
갑자기 사람하나 신경쓰이고 귀하게여겨지고 궁금하고 관심가고
웃으면 지도 좋고
우울하면 지도 우울하고 그립고 아프고
자신의 변화에 놀랄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