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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그림폴더 털고 있는데 문신 색깔이 저거인 것 잊고 있었음...그리고 은화군 정말 예쁨이군요
빗살무늬토기 컨셉으로 하려고 했으나 어차피 이거나 저거나 저에게 그리기 힘든 것은 마찬가지이므로 그나마 보기에 좋은 얼굴로 돌아왔습니다...
막상 리터칭하니 묘하게 차이점은 있는 것이야 여튼 그래서 린헬 뉴짤됨(?)
옛날 SCG 열어보고 저퀄에 놀란 나머지 초안을 후다닥 새로 그려버림
재작년 테나드 그릴 때 분명 이 얼굴 다시 못 그린다ㅋㅎ했는데 정말이라서 그냥 새로 그려봄 (뭐야 더 아저씨가 됐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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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도트같은 걸 시도해본 흔적 (그러나 다듬기는 귀찮아서 안했음)
아아앗 화질 깨진 거지만 찾앗서 내 기억에는 약간 덜 캐주얼한 그림체였지만 정면일러니까 이것이 맞을 것...이쯤의 고양이 일러까지는 전에도 찾았었지만 하필 용 일러를 찾는데 실패햇엇지
데그너랑 린헬 보실래요 모쟁이 그린 배경 들어간 풀채색 그림을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
니데셔네를 보세요...7월쯤에 스케치해놓고 이제야 색을 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