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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많이 보이던 그거 그려봤어요
하트가 많이 달리니 관종끼가 채워지는 동시에 아싸의 부담감이 같이 드는 귀찮은 놈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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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낙서
배경 없는거 뭔가 생산적인 일을 했다는 뿌듯함으로 충만하다
말랑말랑한 여름 하늘 그림 그림
아 맞다 배경 없는거 요거도 커엽게 나왔다
푹신푹신하게 베개 안고 자는게 더 좋데요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게 미묘하게 늘어난 땀 묘사.. 브러쉬 이거저거 써보는중 히히 재밌다
열심히 링피트 하고 나면 수고했다고 쓰다듬어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