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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仙ち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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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쪄둔 건 도검덕질 평생을 통틀어서 가장 잘한 짓이었다....(이때는 헤시카가 오시커플이 될 줄 몰랐습니다...
킷코<->카센 옷바꿔입기 그려왔습니다! 어떻게 선착순 두명만 딱 받겠다고 했는데 하필 이 둘이었을까... 하필... 왜...? 어떻게... 어째서...
예전 연성이지만 카센 톄스 제 안의 상상도는 이렇습니다 순전히 내번 오데코쨩 포니테일을 위한 장발...
참 어제 세션 다녀왔습니다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이것은 스탠딩입니다(뭘 다녀오신거야라고 묻고 싶으시겠지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들입니다...
카센 카네사다 망토에 대한 고찰
오? 오오? 오오오? 카네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