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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있지. 익수가 이 말을 할 때, 제노가 가운데인거 때문에 생각한건데 이거 제노한테 하는말 아니었을까. 이 다음에 따로 연화 언급하는것도 그렇고, 익수는 신관이었으니까 몇백 혹은 수천년전 황룡의 힘을 받은 신관이 있었다는거 알지도 모를텐데. 익수 역시 신관이니까
진홍의 연가 포스터에 나온 백인일수
- 감추려해도 얼굴에 나타나네 이 내 사랑은
누군가를 짝사랑하냐고 물을만큼
- 모처럼 만나 그 모습 당신인가 알기도 전에
구름에 숨어버린 한밤의 달님이여
- 내 생명이여 끊길테면 끊겨라 더 이상 살면
애써 숨긴 내 사랑 들킬까 두렵구나
카노랑 아야노랑 공원에서 처음 만났을때.. 그 때 이후로 쭉 친구로 지내는것도 보고싶다. 엄마들끼리도 인사하고 카노 엄마 분노조절하는것도 조금씩 나아지고 평범하게 이웃친구로 지냈으면 좋았을텐데. 공원에서 만났었다는건 둘이 집이 그렇게 멀진 않았다는 이야기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