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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가 Yoojin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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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 좋다하고 青山도 좋다거늘
바다와 青山이 한 곳에 뫼단 말가
하물며 清風明月 있으니
여기곳 선경 인가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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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5

모든 생각을 떨쳐내고 자유롭고 싶었어

1269 3054
2020-07-04

그 푸름을 기억해

46 161
2020-06-10

제스처 개발 단계
자연스럽게 과장하는 법 하루 아침에 익힐 수 있는게 아닌 것 같다
역시 많이 그리는 수 밖에 없구나ㅠㅠ 힘들지만 재밌당

2938 4298
2020-06-10

새벽 하늘🌔, 아침 하늘🌕

38 226
2020-05-04

데미안의 입은 나무나 돌로 깍아 놓은 것 같았고, 얼굴은 창백하게 돌처럼 보였다. 갈색의 머리칼만 살아 있는 것 같았다.

그 것은 숨겨진 강력한 생명을 감싸고 있는 단단하고 질 좋은 껍질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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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나의 작은 이 가슴이 뛰고 있는 까닭은
아직 나의 작은 별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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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채색의 기술 실습

4 75
2020-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