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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dalfgreymon @_VictoryD_ it was able to evolve into an arbormon. So, as you say, I think the nyokimon has the quality of being a petaldramon. I agree with you!
(It's not nyokimon->mushmon, it's nyokimon->Pyocomon->mushmon. I skipped it, but I'm writing it down in case there's a misunderstanding🙏)
브이드라몬이었습니다.
완벽한 드래곤 계통의 디지몬이자, 완전체가 되면 공중전의 달인이라는 에어로브이드라몬이 되는 이 루트야말로, 새싹몬이 품은 용형 디지몬의 가능성이었던 것!
지금에야 같은 푸른 피부에 붉은 눈을 가진 브이몬이 브이드라몬의 성장기인 게 정설이지만, 이 당시엔 하늘을
그랜드라크몬 정리 도감
궁극체 마수형 바이러스종
다크 에리어 깊은 곳에 성을 짓고 은거하는 흡혈귀 디지몬의 왕. 결코 죽지 않는 불사의 존재로, 디지몬의 명계이자 지옥인 다크 에리어의 창조주다.
데크스에 대한 진상을 알고 있으며, 마음대로 데크스루션을 일으킬 수 있다.
그의 목소리는
메탈시드라몬은 크랙 팀이라 불리는 인간 해커 팀에서 개조로 만들어 낸 사이보그 디지몬으로, 수중에선 가장 우수한 요격 능력과 가장 빠른 이동속도를 보여준 디지몬입니다.
원래는 메가시드라몬이 시드라몬 종의 왕이라 불렸지만 이 인공 개조 디지몬의 등장으로 시드라몬계의 판도가 뒤바뀌고 말
레드디지조이드의 컨셉은, 크롬디지조이드와 같은 성능이지만 경도만 높인 것이라고 카오스드라몬의 설정에 언급됩니다.
하지만 경도가 방어력(?)의 전부가 아님은 초등학생도 아는 상식. 어째서 레드디지조이드는 경도만을 언급한 걸까요?
하지만, 기가시드라몬의 몸길이는 고래몬보다도 길다고 하며, 그 거대한 카오스드라몬도 자기 몸 속에 거뜬히 태울 수 있다고 합니다.
체형 상 몸 두께는 비교적 얇은데도 카오스드라몬이 들어갈 수 있다니, 기가시드라몬이 얼마나 큰지 상상도 안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