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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을 신청 해 보는 것. 저의 버킷 리스트였습니다. 도레미도 모르는 사람이라 어떤 말로 칭찬을 드려야 할까요.? 예쁜 작업으로 봄 자장가를 만들어 주신 액캬님을 그리며 감사를 표현 해 봅니다 늘 좋은 꿈 꾸시길 바라요. .!! https://t.co/sbuLOmhoIX
뭔가 좋은 방법이 떠올랐나요? 이런..모른 척 해줄까요? 모르 씨
#rt당_이야기를_이어간다
우리, 정말 예뻐요..!!
@Yminuminu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친구 자컾 그려주었습니다. (❁´◡`❁) (그저 제가 하고 싶었기에..검은 거짓말)